첫 기관 라운드를 앞둔 창업자에게,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텀이 당신 몫을 가르는 지점을 숫자로 짚어 주는 리포트입니다. 라운드별 희석부터 exit 규모별 실수령액, 다음 협상까지의 로드맵을 담았습니다.
4개 국면으로 읽으면 됩니다.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진단) → 무엇이 당신 몫을 가르는지(분석) → 잘된 상태는 어떤 모습인지(전환) → 이번 주부터 뭘 할지(실행).
첫 기관 라운드를 앞두고 있고, VC로부터 실사 자료 리스트와 텀시트 초안을 받았습니다. 밸류에이션(Series A pre 120억)은 이해했지만, 텀시트의 "1x · 참가적 · 선순위 · 3배 cap" 한 줄이 exit 때 당신 몫을 얼마나 바꾸는지는 아직 숫자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 리포트는 그 숫자를 먼저 보여 줍니다.
| 영역 | 준비 | 상태 |
|---|---|---|
| 시장 | 2/3 | 비교기업 밸류 미확인 |
| 팀 | 3/3 | 완비 |
| 제품·트랙션 | 2/3 | 단위경제 미계산 |
| 재무·캡테이블 | 2/3 | 옵션풀 pre/post 미이해 |
| 리스크·규제 | 1/2 | 규제 리스크 (딜브레이커) |
| 딜 구조 | 2/2 | 완비 |
등급 컷: A ≥85 · B ≥70 · C ≥50 · D <50. 각 항목은 딜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가중치 1~3이 부여됩니다(딜브레이커 항목은 가중치 상단).
나머지 65페이지를 다 안 읽어도, 이 세 숫자만은 지금 알아야 합니다. 전부 노바플로우의 입력값으로 엔진이 계산했습니다.
45.5% 지분을 가진 창업자가 회사를 50억에 팔면 0원을 받습니다. 청산우선금액 합계(Series A 40억 + Seed 10억 = 50억)가 exit 전체를 소진하기 때문입니다. 지분율이 아니라 텀이 결과를 지배하는 순간입니다. → 자세히: p.22
Seed에서 옵션풀 10%를 pre-money로 조성해, 창업자 지분이 post-money 조성 대비 2.5%p 더 희석됐습니다(65.0% vs 67.5%). 같은 밸류·같은 투자금인데 풀을 어디에 넣느냐만으로 벌어진 차이입니다. → 자세히: p.11
Series A를 참가적·선순위에서 1x 비참가·동순위로 협상했다면, 300억 exit에서 창업자 몫이 118.3억 → 136.5억으로 +18.2억 늘어납니다. 밸류를 한 푼도 안 올리고 텀 한 줄로 바뀌는 금액입니다. → 자세히: p.45
PrepKit의 원칙: 리포트에 나오는 모든 지분율·희석·분배 수치는 결정론적 엔진이 계산합니다. 서술(왜 중요한가)과 계산(얼마인가)을 분리해, 숫자를 지어내지 않습니다.
| 영역 | 모델링 범위 |
|---|---|
| 라운드별 희석 | priced round(선/후 밸류에이션),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율 변화 |
| 옵션풀 셔플 | pre-money 풀 조성 시 기존 주주만 부담하는 추가 희석 |
| 청산우선권 워터폴 | 우선배수, 비참가/참가(cap), 선순위 스태킹, as-converted 최적 선택, 자금부족 안분 |
희석방지(anti-dilution ratchet/weighted-average), 상환권(RCPS의 R) 현금흐름, SAFE/CB 전환, drag/tag, 라운드 내 복수 트랜치는 이 모델 범위 밖입니다. 이 리포트는 청산우선권·희석·옵션풀에 집중하며, 실제 텀시트에는 추가 조항이 있을 수 있으니 변호사·회계사와 확인하세요.
창업자 지분은 라운드마다 줄어듭니다. 그건 정상이에요. 문제는 얼마나, 그리고 누구만 줄어드느냐입니다. 심사역은 캡테이블을 열면 제일 먼저 시리즈 A까지 창업자 인센티브가 남아 있는지를 봅니다. 여기서 이미 지분이 너무 낮으면(죽은 지분, 과도한 초기 희석) 그 한 장으로 딜이 엎어지기도 합니다.
| 라운드 | Pre-money | 투자금 | 주당가격 | 신규 풀(주) | 창업자 지분(후) |
|---|---|---|---|---|---|
| 창업 | — | — | — | — | 100.0% |
| Seed | 30억 원 | 10억 원 | 325원 | 1,230,769 | 65.0% |
| Series A | 120억 원 | 40억 원 | 910원 | 879,121 | 45.5% |
30억 pre에 10억 투자 → post-money 40억. 투자자 지분 = 투자금 ÷ post = 10/40 = 25%. 여기에 옵션풀 10%(pre 조성)가 더해지며 창업자는 65.0%로 내려갑니다.
| 주주 | 주식 수 | 지분율 |
|---|---|---|
| 창업자 | 8,000,000 | 65.0% |
| Seed 투자자 (우선주) | 3,076,923 | 25.0% |
| 옵션풀 | 1,230,769 | 10.0% |
| 합계 | 12,307,692 | 100.0% |
주문 페이지에서 Pre-money·투자금·옵션풀 목표 세 필드를 채우면, 이 표가 당신 Seed 라운드 숫자로 다시 그려집니다.
120억 pre에 40억 투자 → post-money 160억. 투자자 지분 = 40/160 = 25%. 풀을 12%로 확대(pre 조성)하면서 기존 주주(창업자·Seed 투자자·기존 풀)가 다시 희석됩니다. 창업자는 65.0% → 45.5%.
| 주주 | 주식 수 | 지분율 |
|---|---|---|
| 창업자 | 8,000,000 | 45.5% |
| Series A 투자자 (우선주) | 4,395,604 | 25.0% |
| Seed 투자자 (우선주) | 3,076,923 | 17.5% |
| 옵션풀 | 2,109,890 | 12.0% |
| 합계 | 17,582,417 | 100.0% |
| 심사역이 던지는 질문 | 노바플로우의 답 (이 리포트 기준) |
|---|---|
| 창업자 지분이 시리즈 A 이후에도 충분한가? | 45.5% — 공동창업 2인 기준 양호. 통상 시리즈 A 후 창업자 합계 40% 이상이면 "인센티브 유지" 판정. |
| 죽은 지분(dead equity)이 있는가? | 없음. 자문가·이탈 창업자에게 흩어진 지분 없음. (실제 딜에선 vesting 계약으로 증빙) |
| 옵션풀이 적정한가? | 12% — 시리즈 A 통상 범위(10~15%) 내. 다만 pre 조성이라 창업자 부담(p.11). |
| 다음 라운드까지 여지가 있는가? | 있음. 시리즈 B에서 20~25% 추가 희석을 가정해도 창업자 30%대 유지 가능. |
투자자는 보통 "이번 라운드 직후 완전희석 기준 옵션풀 10%"를 요구하면서, 그 풀을 투자 전(pre-money) 밸류에 얹습니다. 이렇게 되면 풀을 만들면서 생기는 희석은 사실상 창업자 혼자 떠안습니다. 밸류가 같고 투자금이 같아도, 풀을 pre로 잡느냐 post로 잡느냐에 따라 최종 지분이 갈립니다. 이걸 모르고 앉으면 협상 테이블에서 조용히 깎입니다.
| 구분 | 투자자 지분 | 옵션풀 | 창업자 지분 |
|---|---|---|---|
| 옵션풀 pre-money 조성 (관행) | 25.0% | 10.0% | 65.0% |
| 옵션풀 post-money 조성 (협상) | 25.0% | 10.0% | 67.5% |
| 창업자 차이 | 동일 | 동일 | −2.5%p |
%p는 추상적입니다. 큰 exit(전원 보통주 전환 가정)에서 창업자 몫으로 환산해 보면 규모가 실감 납니다.
| Exit 규모 | pre 조성 창업자 몫 | post 조성 창업자 몫 | 차이 |
|---|---|---|---|
| 100억 | 65.0억 | 67.5억 | +2.5억 |
| 300억 | 195.0억 | 202.5억 | +7.5억 |
| 1,000억 | 650.0억 | 675.0억 | +25.0억 |
* Seed 라운드 풀 셔플만 반영한 pro-rata 근사(큰 exit에서 전원 보통주 전환 가정). 청산우선권은 뒤 워터폴에서 별도 정밀 계산.
투자자가 요구하는 풀이 클수록(예: 채용 계획이 공격적일 때 15%까지) pre 조성의 창업자 부담도 비례해 커집니다. Seed 30억 pre / 10억 투자 기준:
| 풀 목표 | pre 조성 창업자 | post 조성 창업자 | 창업자 손해(%p) |
|---|---|---|---|
| 5% | 70.0% | 71.25% | −1.25%p |
| 10% | 65.0% | 67.5% | −2.5%p |
| 15% | 60.0% | 63.75% | −3.75%p |
| 20% | 55.0% | 60.0% | −5.0%p |
* 투자자 지분은 모든 행에서 25%로 동일. pre 조성 창업자 = 75% × (1 − 풀%), post 조성 창업자 = 75% × (1 − 풀%)를 전원 부담으로 환산.
심사역에게 제일 먼저 건네는 한 장이 이겁니다. 두 라운드를 지난 뒤 누가 얼마를 갖는지, 완전희석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주주 | 유형 | 주식 수 | 지분율 |
|---|---|---|---|
| 창업자 | 보통주 | 8,000,000 | 45.5% |
| Series A 투자자 | 우선주(선순위·참가) | 4,395,604 | 25.0% |
| Seed 투자자 | 우선주(동순위·비참가) | 3,076,923 | 17.5% |
| 옵션풀 | 미발행 풀 | 2,109,890 | 12.0% |
| 합계 | 17,582,417 | 100.0% |
같은 45.5% 지분이라도 exit 규모에 따라 창업자 실수령액이 극단적으로 달라집니다. 아래는 뒤에서 정밀 계산할 세 시나리오의 미리보기입니다.
| Exit | 창업자 지분율 | 지분율대로라면 | 실제 (청산우선권 반영) | 갭 |
|---|---|---|---|---|
| 50억 | 45.5% | 22.75억 | 0원 | −22.75억 |
| 300억 | 45.5% | 136.5억 | 118.30억 | −18.2억 |
| 1,500억 | 45.5% | 682.5억 | 682.50억 | 0 (일치) |
우선주(투자자)와 보통주(창업자·직원)는 같은 회사에 있지만 위험 구조가 다릅니다. 이 비대칭을 이해하면 심사역·투자자의 협상 태도가 보입니다.
한국 벤처투자에서 표준으로 쓰는 증권이 상환전환우선주(RCPS)입니다. 원금 상환을 청구하는 상환권과 보통주로 갈아타는 전환권을 함께 쥔 우선주로, 투자자 입장에서 하방은 막고 상방은 열어 둡니다. 이 리포트는 그중 청산우선권(liquidation preference)이 exit 때 당신 몫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계산합니다.
| 레버 | 뜻 | 노바플로우 Series A |
|---|---|---|
| 우선배수 (multiple) | 투자금의 몇 배를 먼저 받나 | 1x (표준) |
| 참가 여부 | 우선금 받고 잔여에도 또 참여하나 | 참가적 (cap 3배) |
| 순위 (seniority) | 여러 우선주 중 누가 먼저 | 선순위 (Seed보다 앞) |
max(우선금액, 지분율 배분) 중 하나만.
우선금액 + 잔여에도 지분율대로 참여 (더블 딥).
| Series A 조건 | A 투자자 회수 | 창업자 회수 |
|---|---|---|
| 참가적 (현재) | 105.00억 | 118.30억 |
| 1x 비참가로 협상 시 | 75.00억* | 136.50억 |
* 비참가 시 A는 as-converted(25% × 300 = 75억)를 택함. 창업자 몫은 118.30억 → 136.50억으로 +18.2억. (p.45에서 전체 시나리오 비교)
참가적 우선주에 cap이 붙으면, 총 회수액이 "투자금 × cap배" 를 넘지 못합니다. 노바플로우 Series A는 3배 cap — 즉 40억 × 3 = 120억이 상한입니다. cap을 넘어서면 투자자는 참가를 포기하고 보통주로 전환하는 게 유리해집니다.
| Exit | 참가 결과(cap 전) | cap(120억) | as-converted(25%) | A의 선택 |
|---|---|---|---|---|
| 100억 | 28.0억 | 120억 | 25.0억 | 참가 (28억) |
| 300억 | 105.0억 | 120억 | 75.0억 | 참가 (105억) |
| 600억 | 160억(cap 초과) | 120억 | 150.0억 | 전환 (150억) |
| 1,500억 | — | 120억 | 375.0억 | 전환 (375억) |
여러 우선주가 있을 때 선순위(senior) 층이 동순위(pari-passu) 층보다 청산금액을 먼저 가져갑니다. 자금이 부족하면 같은 층 안에서 청산금액 비율로 안분합니다.
| 층 | 우선주 | 청산우선금 | 비고 |
|---|---|---|---|
| 1층 (선순위) | Series A | 40억 | 먼저 지급 |
| 2층 (동순위) | Seed | 10억 | A 지급 후 잔여에서 |
스타트업 exit의 상당수는 대박이 아니라 적당한 규모의 매각입니다. 회사가 50억에 팔리는 이 시나리오가 텀시트에서 가장 아픈 지점이고, 협상 전에 반드시 손으로 돌려봐야 할 케이스입니다.
| 주주 | 투자금 | 회수액 | MOIC | 방식 |
|---|---|---|---|---|
| Series A 투자자 | 40억 | 40.00억 | 1.00x | 우선권 (선순위) |
| Seed 투자자 | 10억 | 10.00억 | 1.00x | 우선권 (동순위) |
| 창업자 | — | 0원 | — | — |
| 옵션풀 | — | 0원 | — | — |
| 합계 | 50억 | 50.00억 |
| 단계 | 내용 | 지급 | 잔액 |
|---|---|---|---|
| 시작 | Exit 총액 | — | 50.00억 |
| 1 | 선순위 청산우선금 — Series A (40억 요구) | 40.00억 | 10.00억 |
| 2 | 동순위 청산우선금 — Seed (10억 요구) | 10.00억 | 0원 |
| 3 | 잔여 배분 (보통주·참가) — 남은 것 없음 | 0원 | 0원 |
창업자 회수가 언제부터 >0이 되는지 계산하면, "이 딜에서 나에게 의미 있는 최소 exit"가 보입니다.
| Exit | 우선금 합계 | 창업자 회수 | 상태 |
|---|---|---|---|
| 50억 | 50억 | 0원 | 우선금이 exit 소진 |
| 60억 | 50억 | 약 3.5억 | 잔여 발생, 참가 배분 시작 |
| 80억 | 50억 | 약 16.55억 | 창업자 회수 본격화 |
| 100억 | 50억 | 약 27.30억 | — |
* 잔여 배분은 참가적 A + 보통주(창업자·풀) + 전환 Seed로 나뉘어 계산됩니다. 위 수치는 엔진의 참가·전환 최적 선택 결과.
50억 시나리오의 창업자 0원을 개선하려면 어떤 텀을 협상해야 할까요? 각 레버의 효과를 엔진으로 계산했습니다.
| 협상 레버 | 50억 exit 창업자 | 효과 |
|---|---|---|
| 현재 (A 참가·선순위) | 0원 | 기준 |
| A를 pari-passu(동순위)로 | 0원 | 합계 우선금 여전히 50억 → 무변화 |
| A를 1x 비참가로 | 0원 | 우선금 자체는 동일 → 다운사이드 무변화 |
| 총 우선금 배수를 낮추거나 exit ↑ | >0 | 우선금 합계 < exit여야 창업자 회수 |
300억은 성공했지만 유니콘은 아닌, 가장 현실적인 exit입니다. 여기서 참가적 조건의 진짜 비용이 드러나고, 우선주마다 우선권을 유지할지 전환할지 서로 다르게 선택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 주주 | 투자금 | 회수액 | MOIC | 방식 |
|---|---|---|---|---|
| 창업자 | — | 118.30억 | — | 보통주 |
| Series A 투자자 | 40억 | 105.00억 | 2.62x | 우선권 + 참가 |
| Seed 투자자 | 10억 | 45.50억 | 4.55x | 보통주 전환 |
| 옵션풀 | — | 31.20억 | — | 보통주 |
| 합계 | 50억 | 300.00억 |
| 단계 | 내용 | 지급 | 잔액 |
|---|---|---|---|
| 시작 | Exit 총액 | — | 300.00억 |
| 1 | 선순위 청산우선금 — Series A (참가적, 우선금 40억 확보) | 40.00억 | 260.00억 |
| 2 | Seed는 전환 선택 → 우선금 미행사, 보통주 풀에 합류 | 0원 | 260.00억 |
| 3 | 잔여 260억을 보통주 환산 주식으로 배분 | 260.00억 | 0원 |
잔여 배분 대상: 창업자 800만 주 + 옵션풀 210.99만 주 + 전환 Seed 307.69만 주 + 참가 A 439.56만 주. A는 우선금 40억 위에 참가분을 더해 총 105억(< cap 120억).
| 주주 | 지분율 | 300억 분배 비중 | 차이 |
|---|---|---|---|
| 창업자 | 45.5% | 39.4% | −6.1%p |
| Series A | 25.0% | 35.0% | +10.0%p |
| Seed | 17.5% | 15.2% | −2.3%p |
| 옵션풀 | 12.0% | 10.4% | −1.6%p |
주문 페이지의 Exit 시나리오 "중간" 필드 값을 바꾸면 이 전체 섹션이 그 금액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회사가 크게 성공하는 경우입니다. 여기서 반전이 하나 있습니다. 모든 우선권 조건이 사실상 무의미해지고, 결과가 순수 지분율로 수렴합니다.
| 주주 | 투자금 | 회수액 | MOIC | 방식 |
|---|---|---|---|---|
| 창업자 | — | 682.50억 | — | 보통주 |
| Series A 투자자 | 40억 | 375.00억 | 9.37x | 보통주 전환 |
| Seed 투자자 | 10억 | 262.50억 | 26.25x | 보통주 전환 |
| 옵션풀 | — | 180.00억 | — | 보통주 |
| 합계 | 50억 | 1,500.00억 |
| 주주 | 지분율 | 1,500억 분배 비중 | 차이 |
|---|---|---|---|
| 창업자 | 45.5% | 45.5% | 0 (일치) |
| Series A | 25.0% | 25.0% | 0 |
| Seed | 17.5% | 17.5% | 0 |
| 옵션풀 | 12.0% | 12.0% | 0 |
같은 exit에서 투자자가 얻는 배수(MOIC = 회수 ÷ 투자)를 알면, 협상 상대가 무엇을 지키려 하는지 보입니다.
| Exit | A MOIC | Seed MOIC | 비고 |
|---|---|---|---|
| 50억 | 1.00x | 1.00x | 둘 다 원금만 (우선권) |
| 300억 | 2.62x | 4.55x | A 참가, Seed 전환 |
| 1,500억 | 9.37x | 26.25x | 둘 다 전환, Seed가 초기 진입가 덕에 고배수 |
| 주주 | 50억 | 300억 | 1,500억 |
|---|---|---|---|
| 창업자 | 0원 | 118.30억 | 682.50억 |
| Series A | 40.00억 | 105.00억 | 375.00억 |
| Seed | 10.00억 | 45.50억 | 262.50억 |
| 옵션풀 | 0원 | 31.20억 | 180.00억 |
막대 폭은 1,500억 창업자 몫(682.5억)을 100%로 정규화한 상대 크기.
exit 규모를 낮은 쪽부터 높은 쪽까지 죽 훑으면, 텀이 아픈 구간이 한 그래프에 드러납니다. 창업자 회수액을 exit별로 계산했습니다.
| Exit | 창업자 회수 | 지분율대로라면 | 텀 손실 |
|---|---|---|---|
| 50억 | 0원 | 22.75억 | −22.75억 |
| 80억 | 16.55억 | 36.40억 | −19.85억 |
| 100억 | 27.30억 | 45.50억 | −18.20억 |
| 150억 | 50.05억 | 68.25억 | −18.20억 |
| 300억 | 118.30억 | 136.50억 | −18.20억 |
| 1,500억 | 682.50억 | 682.50억 | 0 |
"지분율대로" = 45.5% × exit. "텀 손실" = 지분율대로 − 실제. 수치는 엔진 워터폴 계산.
각 exit에서 "지분율대로" 대비 창업자가 텀 때문에 잃는 금액입니다. 막대가 길수록 텀이 더 아픈 구간입니다.
왜 "역방향"인가 — "VC 심사역이 우리 딜을 어떤 순서로 뜯어보는가"를 뒤집어, 창업자가 미리 막아둘 항목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각 항목에 심사역이 보는 것과 준비물이 붙습니다.
시장
| 항목 · 심사역이 보는 것 | |
|---|---|
| ✓ | 상향식 TAM(단가×고객수)을 계산해 두었는가? 심사역: '가트너 TAM 100조'류 인용을 신뢰하지 않는다. ARPU × 도달 고객 수로 재구성해 검증한다. |
| ✓ | '왜 지금(Why now)'을 한 문장으로 답할 수 있는가? 심사역: 타이밍 논거가 없으면 '좋지만 일렀다/늦었다'로 기각. 변곡점(규제·비용곡선·신규 채널)을 찾는다. |
| ✗ | 비교기업(comps)과 최근 라운드 밸류를 파악했는가? — 준비물: 비교기업 3~5개 라운드·밸류 표 심사역: 밸류 협상의 기준선. 비교군을 모르면 심사역이 정한 숫자를 그대로 받게 된다. |
팀
| 항목 · 심사역이 보는 것 | |
|---|---|
| ✓ | 창업자-시장 적합성을 30초 안에 설명할 수 있는가? (딜브레이커) 심사역: 초기 투자 결정의 절반이 팀. '이 팀이 이 문제를 이길 특별한 이유'. |
| ✓ | 핵심 창업자 풀타임 + vesting(4년/1년 클리프)? 심사역: 파트타임·vesting 없는 지분은 대표적 red flag(죽은 지분 리스크). |
| ✓ | 조직 공백을 인지하고 채용 계획으로 답하는가? 심사역: 공백보다 '인지 못 함'이 감점. 자기인식·채용 실행력을 본다. |
제품·트랙션
| 항목 · 심사역이 보는 것 | |
|---|---|
| ✓ | 핵심 지표 하나와 6개월 추세를 그래프로 보여줄 수 있는가? 심사역: 단계에 맞는 한 지표의 '기울기'를 본다. 지표를 못 고르면 사업 이해도를 의심. |
| ✓ | 코호트 리텐션이 있고 유입 없이도 살아있는 사용자층을 보여주는가? 심사역: 성장은 사도 리텐션은 못 산다. 리텐션 커브 '바닥이 평평한지'로 PMF 판별. |
| ✗ | 단위경제(CAC·LTV·회수기간)를 계산했는가? — 준비물: 단위경제 시트 심사역: '규모 커지면 돈 번다'는 단위경제로만 증명. 없으면 성장이 손실 확대로 읽힘. |
재무·캡테이블
| 항목 · 심사역이 보는 것 | |
|---|---|
| ✓ | 월 소진율·런웨이·이번 라운드 확보 런웨이를 숫자로 답하는가? (딜브레이커) 심사역: 런웨이를 모르면 '언제 죽는지 모르는' 것. 다음 마일스톤까지 18개월+ 확인. |
| ✓ | 캡테이블이 깨끗한가(죽은 지분·과희석 없음)? (딜브레이커) 심사역: 시드에서 과희석·흩어진 지분이면 '시리즈 A까지 인센티브 남나' 의심 → 딜 사망 대표 사유. |
| ✗ | 옵션풀 pre/post 희석 차이를 이해했는가? — 준비물: pre vs post 비교(본 리포트 p.11) 심사역: 'option pool shuffle'을 모르면 협상 테이블에서 조용히 손해. |
리스크·규제
| 항목 · 심사역이 보는 것 | |
|---|---|
| ✗ | 규제·인허가 리스크를 먼저 꺼내 설명하고 대응책을 제시하는가? (딜브레이커) — 준비물: 규제 리스크 지도 + 완화책 심사역: 규제 리스크는 실사 후반에 반드시 드러난다. 창업자가 먼저 꺼내면 신뢰 +, 심사역이 발견하면 딜 −. 핀테크·헬스케어·모빌리티에서 딜 사망 1순위. |
| ✓ | 핵심 IP·데이터·코드 소유권이 회사에 귀속되어 있는가? 심사역: IP가 개인·외주·전 직장에 걸리면 실사에서 즉시 잡힘. 소유권 불명확은 딜 지연·기각. |
딜 구조
| 항목 · 심사역이 보는 것 | |
|---|---|
| ✓ | 청산우선권의 exit 영향을 계산해 봤는가? 심사역: 창업자 대부분이 밸류만 보고 텀을 놓친다. 창업자가 텀을 이해하는지로 협상 상대 수준을 가늠. (본 리포트 p.18~35가 이 항목) |
| ✓ | 자금 사용처가 다음 밸류업 마일스톤과 연결되는가? 심사역: '채용·마케팅'식 뭉뚱그림은 감점. 이 돈이 다음 라운드 밸류를 정당화할 마일스톤을 사는지 본다. |
| 영역 | 준비 | 미비 항목 |
|---|---|---|
| 시장 | 2/3 | 비교기업 밸류 |
| 팀 | 3/3 | — |
| 제품·트랙션 | 2/3 | 단위경제 |
| 재무·캡테이블 | 2/3 | 옵션풀 pre/post |
| 리스크·규제 | 1/2 | 규제 리스크 (딜브레이커) |
| 딜 구조 | 2/2 | — |
| 합계 | 12/16 | 미비 4 · 딜브레이커 1 |
주문 페이지에서 이미 준비된 항목에 체크하면, 당신의 준비도 등급과 미비 목록이 이 표처럼 계산됩니다. 체크 안 한 항목이 그대로 To-Do가 됩니다.
여기까지가 현재 상태의 진단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도달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준비도 B→A, 텀 협상 전후,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로드맵까지. 이 리포트를 끝까지 소화한 창업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 줍니다.
| 차원 | Before (지금) | After (이 리포트 소화 후) |
|---|---|---|
| 준비도 | B · 77/100 · 딜브레이커 1 | A · 90+/100 · 딜브레이커 0 |
| 텀 이해 | "참가적이 뭔지 모름" | "300억에서 −18.2억, 협상 1순위" |
| 옵션풀 | 관행대로 pre 사인 | "post 조성 또는 근거 요청" |
| 다운사이드 | 모름 | "50억 이하 창업자 0원, 최저선 인지" |
| 협상 태도 | 수동적 수용 | 숫자 근거로 능동적 제안 |
등급은 가중 점수입니다. 미비 4항목의 가중치를 채우면 점수가 어떻게 오르는지 계산했습니다.
| 보완 항목 | 가중치 | 보완 후 점수 | 등급 |
|---|---|---|---|
| 현재 (미비 4) | — | 77 | B |
| + 규제 리스크 (딜브레이커) | 2 | 83 | B |
| + 비교기업 밸류 | 2 | 89 | A |
| + 단위경제 | 2 | 94 | A |
| + 옵션풀 이해 (본 리포트로 완료) | 2 | 100 | A |
* 이 단계(Series A) 전체 가중치 합 기준. 딜브레이커 해소가 점수뿐 아니라 딜 성사 확률에 미치는 영향은 점수보다 큽니다.
심사역이 던지는 대표 질문에, 이 리포트를 소화하기 전과 후의 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 심사역 질문 | Before | After |
|---|---|---|
| "런웨이 몇 개월이에요?" | "확인해서 회신…" | "18개월, 이번 라운드로 30개월 확보" |
| "옵션풀 pre인가요 post인가요?" | "그게 무슨 뜻이죠?" | "post 조성을 제안드립니다" |
| "exit 300억이면 우리 MOIC는?" | 모름 | "참가 기준 2.62x입니다" |
| "규제 리스크는요?" | 얼어붙음 | 규제 지도 + 완화책 선제 제시 |
스톡옵션을 받는 팀원이 "회사 500억에 팔리면 제 지분 얼마예요?"라고 물을 때, 이제 정확히 답할 수 있습니다.
| exit | "지분율대로"라 답하면 | 실제(청산우선권 반영) |
|---|---|---|
| 50억 | 지분율 × 50억 | 보통주 몫 0원 |
| 300억 | 지분율 × 300억 | 보통주 풀 회수의 지분율분 |
| 1,500억 | 지분율 × 1,500억 | 지분율대로 (일치) |
밸류에이션을 한 푼도 안 올리고, Series A 텀만 참가적·선순위 → 1x 비참가·동순위로 협상했다면 창업자 몫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엔진으로 계산했습니다.
| Exit | 현재 텀 창업자 | 협상 후 창업자 | 차이 |
|---|---|---|---|
| 50억 | 0원 | 0원 | 0 (다운사이드는 배수 문제) |
| 80억 | 16.55억 | 23.74억 | +7.19억 |
| 100억 | 27.30억 | 36.40억 | +9.10억 |
| 150억 | 50.05억 | 66.73억 | +16.68억 |
| 300억 | 118.30억 | 136.50억 | +18.20억 |
| 1,500억 | 682.50억 | 682.50억 | 0 (대박은 전원 전환) |
"협상 후" = Series A를 1x 비참가·동순위로 바꾼 시나리오를 엔진으로 재계산. 밸류·투자금·풀은 동일.
| 주주 | 현재 텀 회수 | 협상 후(1x 비참가·동순위) 회수 |
|---|---|---|
| 창업자 | 118.30억 | 136.50억 |
| Series A | 105.00억 | 75.00억 |
| Seed | 45.50억 | 52.50억 |
| 옵션풀 | 31.20억 | 36.00억 |
협상에서 모든 걸 다 얻을 순 없습니다. 노바플로우 기준, 각 레버의 창업자 가치(300억 exit)를 계산해 우선순위를 매겼습니다.
| 협상 레버 | 300억 exit 창업자 효과 | 난이도 | 우선순위 |
|---|---|---|---|
| 참가적 → 비참가 | +18.2억 | 중 | 1순위 |
| 선순위 → 동순위 | 위와 결합 시 반영 | 하 | 1순위와 묶기 |
| 옵션풀 pre → post | +7.5억 (별도) | 중 | 2순위 |
| 배수 인하 (해당 없음, 이미 1x) | — | — | — |
창업자는 본능적으로 밸류에이션 숫자에 집착합니다. 하지만 노바플로우 기준, 300억 exit에서 둘을 비교하면:
| 협상 성과 | 300억 exit 창업자 | 현재 대비 |
|---|---|---|
| 현재 (Series A pre 120억, 참가적) | 118.30억 | 기준 |
| 밸류 +30% (pre 156억, 참가 유지) | 약 124억* | 약 +6억 |
| 밸류 동일 + 참가적 제거 | 136.50억 | +18.2억 |
* 밸류 +30%는 투자자 지분을 약간 줄여 창업자 지분을 높이지만, 중간 exit에선 참가적 프리미엄이 그대로라 효과가 제한적(근사).
준비도 B→A로 가려면 미비 4항목을 채워야 합니다. 각 항목을 산출물·소요·우선순위로 분해했습니다. 옵션풀 이해는 이미 이 리포트로 완료됐으니 실질 3개입니다.
| 공백 | 산출물 | 소요 | 우선 |
|---|---|---|---|
| 규제 리스크 (딜브레이커) | 규제 지도 + 완화책 1p | 1~2주 | 즉시 |
| 비교기업 밸류 | comps 3~5개 라운드·밸류 표 | 3~5일 | 30일 |
| 단위경제 | CAC·LTV·회수기간 시트 | 1주 | 30일 |
| 옵션풀 pre/post | 완료 (본 리포트 p.11~14) | — | ✓ |
심사역이 스스로 발견하기 전에 먼저 꺼내 신뢰를 얻는 한 장. 아래 틀을 채우세요.
| 규제·인허가 | 우리 사업 영향 | 현재 상태 | 완화책 |
|---|---|---|---|
| (예: 개인정보보호법) | 고객 데이터 처리 | DPO 지정·동의 플로우 | 외부 자문 의견 확보 |
| (업권 규제) | 서비스 인허가 필요 여부 | [해당/비해당] | 사전 유권해석·규제 샌드박스 |
| (해외 진출 규제) | 타깃 시장 진입 장벽 | — | 현지 파트너·법인 검토 |
밸류 협상의 기준선. 공개 보도·공시에서 3~5개 유사 기업의 최근 라운드를 정리합니다.
| 비교기업 | 단계 | 최근 라운드 밸류 | 주요 지표(매출/MAU) | 출처 |
|---|---|---|---|---|
| (유사 국내 A) | Series A | [공시/보도] | — | DART/보도 |
| (유사 국내 B) | Series B | — | — | 보도 |
| (해외 유사) | — | — | — | Crunchbase 등 |
"규모 커지면 돈 번다"를 증명하는 유일한 방법. 고객 1명 단위로 계산합니다.
| 지표 | 정의 | 노바플로우(예시 틀) |
|---|---|---|
| CAC | 고객 1명 획득 비용 | [마케팅비 ÷ 신규 고객] |
| ARPA | 고객당 평균 매출 | [MRR ÷ 고객 수] |
| 기여이익률 | 매출 − 변동비 | [%] |
| CAC 회수기간 | CAC ÷ (ARPA × 기여이익률) | [개월] |
| LTV | 고객 생애가치 | [ARPA × 기여이익률 × 수명] |
| LTV/CAC | 비율 (통상 3+ 목표) | [배] |
| 시점 | 완료 항목 | 누적 준비도 |
|---|---|---|
| 지금 | 옵션풀 이해(본 리포트) | 83 · B |
| 2주 | + 규제 지도 + 비교기업 | 89 · A |
| 4주 | + 단위경제 | 94 · A |
준비된 창업자의 미팅은 흐름부터 다릅니다. 노바플로우의 다음 실사 미팅을 이렇게 그려 봤습니다.
"캡테이블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창업자 45.5%, 죽은 지분 없음, 풀 12%. 다음 라운드까지 인센티브 여지 충분합니다." → 심사역의 캡테이블 우려를 초반 30초에 제거.
"규제 리스크는 저희가 먼저 말씀드립니다. [리스크], 대응은 [완화책], 변호사 의견 확보 완료." → 발견당하는 대신 신뢰를 쌓음.
"참가적 조건은 300억 규모 exit에서 창업자·직원 몫을 18억 훼손합니다. 1x는 유지하되 비참가로 조정 요청드립니다." → 감정이 아니라 계산으로.
| 창업자 행동 | 투자자가 읽는 신호 |
|---|---|
| 텀의 exit 영향을 숫자로 안다 | "협상 상대가 프로다 — 함부로 밀 수 없다" |
| 규제 리스크를 먼저 꺼낸다 | "자기인식·정직함 — 신뢰 가능" |
| 캡테이블이 깨끗하다 | "딜 클로징이 매끄럽겠다" |
| 단위경제를 안다 | "사업을 숫자로 이해한다" |
4주 후 노바플로우 창업자는 A등급 준비도(94/100)로 실사에 들어갑니다. 규제 리스크 지도·비교기업 밸류·단위경제 시트를 손에 들고, 캡테이블은 깨끗합니다. 텀 협상에선 "참가적 제거로 300억 exit 창업자 +18.2억"이라는 계산 근거로 능동적으로 임합니다. 옵션풀은 post 조성 또는 근거 요청으로 +7.5억을 더 지킵니다. 다운사이드 최저선(50억 이하 0원)을 알기에 M&A 결정도 냉정합니다. 팀에게는 정직한 스톡옵션 임계값을 공유합니다. — 같은 회사, 같은 숫자, 완전히 다른 협상 위치.
벤처펀드에 실제 돈을 넣는 건 출자자(LP) — 한국에선 모태펀드(한국벤처투자)·연기금·금융기관·모기업이 주요 LP입니다. 운용·투자 결정 주체는 운용사(GP)로, 창투사·신기사·LLC 형태입니다.
GP는 약정총액의 1~2%를 관리보수로 매년 받고, 기준수익률(hurdle)을 넘는 초과분의 약 20%를 성과보수(carry)로 가져갑니다. GP는 펀드 만기(보통 8년) 안에 LP에게 원금+수익을 돌려줘야 하므로, 당신 회사가 그 기간 안에 exit 가능한지를 봅니다.
| 단계 | 투자자가 사는 것 | 실사의 중심 |
|---|---|---|
| Pre-seed / Seed | 팀과 '왜 지금' | 창업자·시장 적합성, 초기 트랙션 (TIPS 매칭 흔함) |
| Series A | PMF 초기 증거·스케일 가능성 | 단위경제·코호트 리텐션 |
| Series B+ | 작동하는 엔진에 연료 | 지표 절대값·시장 지배력 |
| Exit | LP의 수익 실현 | M&A·IPO(코스닥·기술특례 포함)·구주매각 |
라운드마다 신주가 발행되면 기존 주주 지분율은 희석됩니다. 정상입니다 — 문제는 '얼마나, 누구만'입니다.
옵션풀 셔플: 투자자는 대개 '이번 라운드 직후 완전희석 기준 풀 10%'를 요구하고 이를 pre-money에 넣습니다. 그러면 풀 조성 희석은 사실상 창업자만 부담합니다(본 리포트 p.11에서 노바플로우 −2.5%p로 계산).
RCPS·청산우선권: 한국 벤처 표준 증권 RCPS의 청산우선권이 exit 분배를 좌우합니다. 표준은 1x 비참가지만, 참가적·2x는 낮은 exit에서 창업자 몫을 크게 깎습니다(본 리포트 p.18~35).
전체 VC 101(LP/GP·라운드·RCPS·희석 4개 챕터)은 결제 시 리포트에 포함됩니다.
앞의 60페이지는 당신이 어디 서 있고, 무엇이 몫을 가르며, 잘된 상태가 어떤 모습인지를 계산했습니다. 이제 그걸 움직일 수 있는 순서로 바꿉니다. 딜브레이커(규제)와 협상 마감(텀시트 회신)이 시간에 묶여 있어서, 우선순위는 아픈 순서가 아니라 시간에 쫓기는 순서로 잡았습니다.
| 구간 | 왜 지금 | 핵심 산출물 |
|---|---|---|
| 이번 주 | 텀시트 회신 기한 — 협상 창이 열려 있을 때만 가능 | 참가적·옵션풀 협상 요청, 규제 리스크 지도 착수 |
| 30일 | 실사 자료 리스트의 딜브레이커·필수 항목 | 규제 지도 완료, comps 표, 단위경제 시트 |
| 90일 | 라운드 클로징 이후에도 남는 캡테이블·거버넌스 | 데이터룸 정리, 이사회·정보권 정비, 팀 스톡옵션 커뮤니케이션 |
| # | 할 일 | 근거 (이 리포트) | 계산된 값 |
|---|---|---|---|
| 1 | 참가적 → 비참가 조정 요청 (이메일/미팅) | p.19·26·45 | 300억 exit +18.2억 |
| 2 | 옵션풀 pre → post 또는 근거 요청 | p.11·13·46 | 300억 exit +7.5억 |
| 3 | 선순위 → 동순위(pari passu) 요청 | p.21·23 | 다운사이드 완화 |
| 4 | 규제 리스크 지도 착수 (딜브레이커) | p.51 | B→A 필수 |
| 5 | 다음 실사 미팅 예상 질문 15개 리허설 | p.37~40·55 | '회신드리겠다' 0회 |
| 할 일 | 산출물 | 소요 |
|---|---|---|
| 규제 리스크 지도 완료 | 규제 지도 + 완화책 1p (p.51) | 1~2주 |
| 비교기업(comps) 밸류 표 | 3~5개 라운드·밸류 표 (p.52) | 3~5일 |
| 단위경제 시트 | CAC·LTV·회수기간 (p.53) | 1주 |
| 준비도 재점검 | 목표 A (89+/100) | 반나절 |
| 할 일 | 왜 |
|---|---|
| 데이터룸 정리 (계약·지분·재무 원본) | 후속 실사·다음 라운드 재사용 |
| 이사회·정보권 조항 정비 | 텀시트의 거버넌스 조건 이행 |
| 팀 스톡옵션 임계값 커뮤니케이션 | 정직한 숫자 공유 (p.43) |
| 다음 라운드 희석 사전 시뮬레이션 | Series B 전 옵션풀 계획 |
아래는 노바플로우의 계산 결과를 문장으로 옮긴 예시입니다. 결제 시 당신 회사 숫자로 자동 채워집니다.
"1x 배수와 깨끗한 캡테이블로 저희는 이미 투자자 친화적입니다. 다만 참가적 조건은 300억 규모 exit에서 창업자·초기 직원 회수를 18.2억 줄입니다. 이 구간이 저희 팀 인센티브의 핵심이라, 1x 비참가로 조정을 요청드립니다."
"이번 풀 12%를 pre-money로 잡으면 그 희석을 사실상 창업자가 전부 부담합니다(300억 exit 기준 −7.5억). 신규 채용은 라운드 이후 성장을 위한 것이니, 풀은 post-money 기준으로 잡거나, 필요한 사이즈의 근거(채용 계획)를 함께 검토하고 싶습니다."
"이 조항이 저희 exit 분배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숫자로 확인한 뒤 회신드리겠습니다." — 즉답 대신 이 문장으로 시간을 벌고, 이 리포트의 워터폴로 검증한 뒤 답하세요. '모른다'가 아니라 '검증하겠다'입니다.
제목: [노바플로우] 텀시트 관련 두 가지 조정 요청
○○님, 텀시트 감사합니다. 밸류에이션(pre 120억)과 1x 배수는 저희도 합리적이라 봅니다. 다만 저희가 exit 시나리오를 직접 계산해 본 결과, 두 조항에 대해 조정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두 항목 외에는 이견 없으며, 빠르게 클로징하고 싶습니다. 계산 근거는 미팅에서 공유드리겠습니다.
* 이메일에 들어가는 18.2억·7.5억은 노바플로우 입력값 기준. 결제 시 당신 라운드 숫자로 치환됩니다. 발송 전 변호사 검토 권장(다음 페이지 핸드오프 시트 활용).
다음 실사 미팅 전, 아래 질문에 막힘없이 답할 수 있는지 소리 내어 점검하세요. 각 질문은 이 리포트의 어느 페이지가 답을 주는지 표기했습니다.
| 심사역 질문 | 답의 근거 | 준비 |
|---|---|---|
| 런웨이 몇 개월이에요? | 단위경제·번레이트 (30일 산출물) | 미비 |
| 이 자금으로 어떤 마일스톤을 사죠? | use of proceeds → 마일스톤 | 준비중 |
| 규제 리스크는요? | 규제 지도 (p.51, 딜브레이커) | 미비 |
| 비교기업 대비 밸류 근거는? | comps 표 (p.52) | 준비중 |
| 캡테이블 깨끗한가요? | 완전희석 캡테이블 (p.15) | 완료 |
| 코호트 리텐션 보여줄 수 있나요? | 제품·트랙션 (체크리스트) | 준비중 |
이 리포트는 자문이 아닙니다. 아래는 변호사 미팅 시간을 아끼기 위한 정리표입니다. 건별 자문 시 이 표를 먼저 건네면, 무엇을 왜 검토하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줄입니다.
| 검토 요청 항목 | 왜 (창업자 관점) | 이 리포트 근거 |
|---|---|---|
| 청산우선권 — 참가/비참가, cap, 배수 | 중간 exit에서 창업자 몫 결정 | p.18~21·26 |
| 옵션풀 — pre/post, 조성 시점 | 희석 부담 주체 | p.11~14 |
| seniority(순위)·pari passu | 다운사이드 회수 순서 | p.21·23 |
| drag-along / tag-along | 강제·동반 매각 조건 | 텀시트 원문 |
| 정보권·이사회 구성 | 거버넌스 통제 | 90일 액션 |
| RCPS 상환권 조건 | 상환 청구 리스크 | p.18 |
| 검토 요청 항목 | 왜 | 산출물 |
|---|---|---|
| 단위경제 (CAC·LTV·회수기간) | 실사 필수, 준비도 미비 항목 | 단위경제 시트 (p.53) |
| 번레이트·런웨이 | 심사역 1순위 질문 | 월별 현금흐름 |
| 스톡옵션 회계·세무 처리 | 팀 인센티브 실행 | 부여·행사 시나리오 |
| RCPS 회계 분류 | 부채/자본 인식 이슈 | 회계기준 검토 |
지금 읽은 것은 가상 회사 노바플로우의 리포트입니다. 같은 엔진에 당신 회사 숫자를 넣으면, 이 70페이지가 전부 당신 딜의 산수로 다시 계산됩니다.
| 티어 | 담는 것 | 정찰가 |
|---|---|---|
| Solo | 단일 라운드 — 희석·워터폴·체크리스트·액션 | ₩59,000 |
| Round 인기 | 다중 라운드 — Seed→Series A 누적 희석·시나리오 | ₩129,000 |
| Board | 텀시트 조항별 해설 + 협상 레버 정밀 계산 | ₩290,000 |
주문 순서: 주문 폼 전송 → 영업일 1일 내 결제 안내 이메일 → 결제 확인 후 리포트 전달. 세금계산서·고액 계좌이체는 결제 안내 단계에서 처리합니다. 정찰제(성공보수 없음).
생성된 리포트가 사용 불가하다고 판단되면(엔진 오류·입력 반영 누락 등), 요청 시 전액 환불합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계산이 당신 입력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면 환불 대상입니다.
설계자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IR·재무 책임자로 실무에서 완주하고 누적 500억 원 이상 조달에 관여했습니다. 투자심사보고서를 써 본 쪽과 받는 쪽을 모두 겪은 사람이 만든 계산 엔진입니다.